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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성재기 추정 시신 서강대교 남단서 발견

EUN^^B 2013. 7. 29. 17:10

29일 오후 4시10분께 서강대교 남단에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마포대교에서 1.4㎞ 정도 떨어진 서강대교 남단 밤섬 부근이라고

소방 당국이 발표했다.


성재기 대표는 지난 25일 "26일 오후 7시 이전에 한강에서 투신하겠다"는 

투신 예고 글을 올리고 26일 오후 3시19분쯤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강에 투신했다. 


한겨레 신문에 따르면 잠긴 남성연대 사무실 우편함에는

국민연금 11개월 연체 고지서, 성재기 대표의 건강보험료 50여만원,

사무실 관리비와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성재기 대표는 실수로 죽은 것이 아니라 운명을 믿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 중 각종 험한 말들을 게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고인이 된 성재기 대표를 그만 괴롭히는 것이 옳은 것 같다.


반론을 제기하거나 진실을 밝힐 수 없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5.18을 왜곡하는 종편이나 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일베충이나

다름없는 짓이기 때문이다.





고 성재기 대표의 마지막 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