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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이혼소송, 결혼당시 사진 속 이건희 표정이

cultpd 2014. 10. 11. 10:22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고 하여 화제다.

결혼 15년 만에 파경 위기…아들 친권자 지정 소송도 함께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은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아들 임 모 군의 친권자 지정 소송도 냈다.





결혼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결혼이었는데 당시 화제가 됐었던 이유는 1999년 당시 삼성계열사 평사원이던 남자와 자원봉사하다가 친해졌고 임우재는 삼성전기 부사장까지 올라간 그야말로 드라마적인 이야기였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 결혼 15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혼 이유는 물론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그리고 당시 화제가 됐던 사진이 다시 화제가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의견을 내고 있다.





이재용 전처와 유학중에 자살했던 막내딸도 등장하는 사진.


이 사진이 화제인 이유는 이건희 회장의 표정이 별로 안좋다는 것.


하지만 이부진 사장의 표정과 임우재 부사장의 표정은 상당히 좋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신랑, 신부

이부진 사장의 표정과 임우재 부사장의 표정은 상당히 좋다.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영혼 없는 케이크 절단식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