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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독한 영화 리뷰 78

추천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추천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나는 감히 이런 영화를 추천한다. 참 슴슴하고 연출력도 대단하지 않고 조연들의 연기력도 대단하지 않은... 그렇다고 시나리오가 반짝이는 것도 아닌 그야말로 슴슴한 영화다. 게다가 노동자, 회사원, 갑질 등 현실이 짙게 드리워진 막막함이 유쾌하지도 않다. MSG가 없는 풋풋한 이 영화에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애틋함. 표현도 스토리도 모두 슴슴하지만 그 슴슴함이 우리 인생과 가깝고 우리가 경험하기 힘든 송전탑 이야기라는 배경이 주인공의 상황처럼 낯설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서 슴슴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팽팽하지 않지만 느슨하지 않은 짧은 여행을 할 수 있다. 배우 유다인의 연기가 매우 현실적이고 또 배우 오정세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극찬하고 싶다. 이태겸 감독의 슴슴..

추천영화 쉐도우 인 더 클라우드 Shadow in the Cloud 스포 없음!

영화 추천 쉐도우 인 더 클라우드 Shadow in the Cloud 이건 아무 정보도 없이 보는 것이 더 재밌다. 그래서 정보를 공개 안 할 생각이다. 정말 황당하면서 장르를 잘 모르겠는 ㅋㅋㅋ 묘한 영화다.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공포 국가 뉴질랜드, 미국 러닝타임 84분 주연 배우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의 1인 연기, 정말 훌륭하다. 이렇게 촬영 장소, 씬 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렇게 긴장감과 스릴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인상 깊다. 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 출생 1997년 2월 10일, 미국 신체 163cm 데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

관객수 28만명 기방도령, 정소민을 두고 극장을 나왔다

영화 기방도령. 영화 한 편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고통이 동반되는지 알기에 쓰레기 영화까지도 나는 모두 사랑한다. 하지만 정말 눈 뜨고 봐줄 수 없어서 포기하고 극장을 나왔다. 돈도 아깝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정소민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코미디를 하고 싶어하는 남대중 감독, 웃기지를 못했다. 물론 생각보다 웃기다는 리뷰도 있고 올 여름을 책임질 원픽 코미디라는 리뷰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이 영화 볼 시간에 다른 어떤 것을 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소재의 독특함으로만 끝났다. 요즘 어린 사람들의 유머 코드와 어른 들의 유머 코드가 마치 동서양의 코드가 다른 것처럼 갭이 점점 커지는..

탤런트 한지민을 연예인에서 배우로 만든 영화 미쓰백

영화는 엔터테인먼트로 대중에게 대리만족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미디어의 한 종류다.하지만 재미와 즐거움에는 코믹, 액션, 드라마만 있는 것이 아니다.우리의 현실을 체험하게 하고 문제의식을 제기, 분노와 공감을 통해 사회적 순기능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역사적 사건이나 사회의 이슈를 다루는 등의 노력을 하는데 영화 은 아동 학대를 다룬다.복잡한 구성으로 주제를 흐리지 않고 오로지 아동 학대에 초점을 맞추고 달려간다. 그 한가운데 한지민이 있다.처음에 한지민을 그저 스쳐가는 스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스타로 교체되는 연예인, 드라마의 주연을 하는 탤런트 쯤으로 생각했다.드라마 에서 주부 역할을 꽤나 잘한다고 생각하고 나이를 찾아보니 놀랍게도 한지민의 나이는 1982년 11월 5일 생으로 현재 36살이다. 사진 ..

완벽한 타인, 영화 성공의 조건을 갖춘 시높시스

완벽한 타인 시나리오.이재규 감독의 신작영화 '완벽한 타인'이 사전 모니터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물론 사전 모니터 시사회는 정확한 것이 아니며 대중의 폭발성과는 무관할 수도 있다. 그런데 다른 것보다 '완벽한 타인'의 시나리오 설정이 매우 훌륭하다. 커플 저녁 모임에서 게임이 벌어지는데 저녁 먹는 동안 오는 휴대폰 전화, 문자, 카톡을 모두 공개해야 하는 게임이다.이 한 줄의 시높시스로도 '완벽한 타인'의 흥미와 공감이 일어나며 일종의 스릴러로 까지 전개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한다.과연 우리의 전화와 문자, 카톡을 모두 공개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끔찍하다. 영화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공감이 가는가와 얼마나 대리만족하는가에 달려있다.그러니까 하나는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내 뇌에 이미 ..

마지막 패럴림픽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의 성화봉송과 우리는썰매를탄다 콜라보

현재 전국 개봉관에서 상영중인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의 주연배우 한민수 선수가 성화 봉송을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마지막 전 성화주자로 높은 탑을 올랐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장애를 이겨낸 한민수 선수의 삶처럼 느껴져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파라아이스하키=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한민수 선수의 성화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서순석 선수와 비장애인 컬링 국가대표 '안경 언니' 김은정이 이어 받아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헬멧에 적힌 두 딸의 이름과 부인의 이름에 울컥하는군요. 한민수 선수는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선수생활 마지막 게임이 되겠네요. 부상 조심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은퇴 경기를 보..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예매 가능한 전국 극장 리스트 정리 (주말 업그레이드)

우리는썰매를탄다 김경만 감독 정승환, 한민수 선수 우리는 썰매를 탄다 주연 배우 정승환, 한민수 선수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팀의 실화 영화 개봉일이 3월 7일이다.3월 6일 오전 8시 현재 CGV 41개, 롯데시네마 33개, 메가박스 14개 등 93개 극장, 147개 스크린에서 예매를 받고 있다. 우리는썰매를탄다 언론배급시사회 김경만 감독, 배우 신현준 우리는 썰매를 탄다 특별 시사회, 김정숙 여사, 정승환, 이종경 선수, 태흥영화사 이태원 대표, 김경만 감독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이 800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것에 비해 매우 적은 숫자이지만 실제 선수들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고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 그것도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그린 영화라 고무적인 숫자로 평가하고 있다.패럴..

유병재 "신과 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에 네티즌 댓글

신과함께-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하정우, 차태현 주연의 판타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개봉 16일만에 천 만 관객수를 돌파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이고 한국 영화로는 16번째 천만 영화 등극이다.2017년 개봉작 택시운전사가 천만관객을 돌파했고 두번째다. 이렇게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를 실랄하게 비판한 이가 있으니 바로 개그맨 작가 소셜테이너 유병재 씨다. 유병재는 "신과 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고 여러 네티즌이 공감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배우와 정용화 감독은 친필 메시지로 천만 돌파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유병재의 진심이 담긴 신과 함께 관람 평이다...

메리와 마녀의 꽃 DVD 출시

《메리와 마녀의 꽃》(일본어: メアリと魔女の花, 영어: Mary and the Witch's Flower) ​ 일본어는 메아리 같은데 메리가 됐다. 미국 이름 메리가 일본에선 메아리인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보겠지만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일본의 스튜디오 포녹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평은 안 좋지만 빨강머리 메아리는 귀엽다. 메리와 마녀의 꽃 DVD가 3월에 출시된다.

사랑은 없다 하차배우 조덕제, 2심판결 불복하여 대법원 상고 (여배우 성추행 사건)

굉장히 오래된 성추행 논란 사건이 최근 재판결과가 충격적이라 다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015년에 있었던 사건인데 당시 실명이 거론되지 않은 채 화제가 된 영화촬영 중 남배우가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사건이다.당시 남배우가 김보성이라는 소문이 퍼졌는데 여배우는 김보성이 아니라고 확인했고 영화에서 하차한 남배우라고 했다.이후 막돼먹은 영애씨로 유명한 배우 조덕제가 연관 검색어에 떳고 조덕제가 아니다라는 소문도 돌았으나 결국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배우는 조덕제가 맞았다. 남배우로 열연 중인 김보성, 영화 사랑은 없다 중에서 성추행 주장 촬영 내용은 술 취한 남편이 폭력으로 아내를 제압해 성폭행하는 장면인데 대본과 다르게 옷을 찢고 몸을 만졌으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장훈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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