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5

일본스러운 웨어러블 카메라, 한국의 일부 판사에게도 어울리는 몰카

스파이, 비밀 작업 수행, 또는 일본스러운 AV업계나 한국의 판사 등 잘못된 관념,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것 들이 열광할 그 카메라. 잘못 사용하면 바로 인생 접을 수 있는 그런 위험천만한 카메라. 일본 카메라 불매 운동과 함께 미국에서 만들어진 OPKIX ONE의 일본 판매 뉴스를 전한다. 작은 각설탕 3개 크기의 웨어러블 카메라 "OPKIX ONE" 일본 발매. 흡연 도구 회사 라이테크는 미국 OPKIX의 웨어러블 카메라 "OPKIX ONE"을 일본에서 발매한다. 무게는 12g, 세계 최소 클래스의 웨어러블 카메라다. 가을에 발매되며 OPKIX ONE 2대와 각종 옵션이 세트가 된 번들 세트가 4만 9,800엔(부가세 제외). OPKIX ONE 렌즈의 F값은 F2.2. 이미지 센서는 OmniVision..

충격! 지하철 여성 신체 몰카 현행범 무죄 선고, 국회의원 아들 현직판사는?

지난 7월 24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신체를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일이 발생했었다. 사진 = 몸매 좋은 배우 윤지민 (SBS 드라마 중) 서울중앙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는데 과연 어떤 판결이 나올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판사가 판사의 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SNS에서는 많은 이들이 판결을 궁금해했다.또한 해당 판사가 성범죄 관련 재판을 맡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더욱 더 충격을 주었다.그런 성의식을 가진 판사들이 과연 성범죄 관련 판결을 제대로 하겠냐는 걱정도 참 많았다. 현직 판사는 휴대폰 어플이 저절로 작동해 찍힌 것 같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현직 판사는 지난 7월 17일 ..

버스에서 몰카찍다 걸린 변태 동영상을 보고

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에서 몰카를 찍다 걸려여성분에게 혼쭐을 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유튜브 댓글에 오히려 여성분을 욕하는 글이 더 많네요. 요즘 우리 인터넷 문화 중 매우 심각한 것이 여성 비하입니다.무엇때문에 그렇게 여성에 대한 분노가 많은지 일부 사이트 들에서는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경쟁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내 여동생이나 내 누나였다면,과연 어떤 마음일지 역지사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여성분들, 몰카에 찍혔다고 확신이 들더라도본인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강하게 어필하다가는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조심하시기바랍니다. 또한 혹시 오해였다면 오히려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주윗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 뒤 경찰을 불러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정답입니다.

미디어 2014.08.07

중국 이화여대생 몰카,도촬 올린 블로그들 찾아보니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국 이화여대생이 인기란다.워낙 중국 인구가 많으니 웬만큼 인기있으면 몇만회 조회수는 우스운 숫자. 왜 이화여대가 중국에서 인기인가? 이화여대의 중국 인기는 이화여대 근처가 핫한 장소로 관광코스로 정해져있기 때문이다.예전에는 남대문이 핫했지만 중국인들도 젊음의 거리가 더 좋은 탓도 있고한국관광공사가 이화여대 주변 상권을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 관영 CCTV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를 통해이화여대를 경복궁, 한라산 등과 함께 ‘한국 9대 관광지’로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을 다녀간 중국인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들에서이화여대 근처의 사진이 상당히 세련돼보이기 때문. 하지만 중국 관광객들이 이대 안으로 들어오면서이대 학생들의 사진 올리기 인증샷 촬영에불만이..

미디어 2014.07.21

<2탄> 고양이 사진 찍으려면 터키로 가라!!!

고양이 사진 찍으려면 터키로 가라!!! 1탄의 인기에 힘입어 고양이 사진 2탄입니다. 터키에서 촬영 전 아침 일찍 슬쩍 혼자 빠져나가 주위를 둘러봅니다. 놀랍게도 이 사진 세장이 첫 사진부터 세번째 사진입니다. 그러니까 첫사진이 고양이고 그 사이에 아무 것도 찍을 것이 없었다는거죠... 그만큼 고양이가 많습니다. 동네 공원에 갔습니다... 여자 아이가 엄마를 부르며 고양이하고 놀다가자고 조릅니다, 그러던가 말든가... 고양이는 제 발밑에 있습니다. 아이가 제 자리로 왔습니다. 넘 예뻐서 얼른 일어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비어있는 자리가 제자립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본체 만체합니다. 어머~~ 안놀아주네. 하고 갑니다. 떠나가면 또 돌아봅니다. 이것이 바로 고양입니다. 제 옛날 여친하고 똑같군요. 밀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