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2

VJ특공대 해변 비키니 몰카 촬영 범죄 비상

VJ특공대, 7월 26일 방송에 휴가철 사건사고를 방송했다.그런데 해변에서 비키니를 찍는 몰카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서부터 고급 DSLR, 망원렌즈까지 동원되어여성들의 몸매를 촬영한다고 하는데... 특히 외국인들이 몰카를 찍은 경우도 많은데 몰랐다, 안했다라며 잡아떼고 말이 통하지 않아 수사가 힘들다고 방송했다. 해변에서 노출하는 것은 여름의 낭만인데이것도 이제는 조심해야할 것 같다.관련 법규도 강하게 만들어야겠다. 사진= KBS VJ특공대

미디어 2013.07.26

장혁, 폭풍속으로... (산타모니카 서핑체험, 5DmarkII)

스타와 함께 떠난 여행, 잇트래블! 장혁, 폭풍속으로... Santa Monica 이름만으로도 오래된 영화 속 먼지가 느껴지는 앤틱, 노스탤지어, 세피아... 쨍하지만 축축 처지는 설렘은 파스텔 톤이지만 결코 명랑하지 않은 바랜 필름 색의 해변을 만난다. 분주하고 바쁜 도시, LA로부터 24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토록 수수한 한적함이 존재한다는 것에 우선 반갑다. 장혁이 생각하는 여행은... 배우가 연기를 하고 표현을 해야될 때 가장 큰 양식은 경험이기에 새로운 것을 접하고 느끼는 것이 여행이라고 했다. 그의 머릿속은 연기로 꽉 차 있다. 서핑을 경험해보자고 했다. 폭풍속으로...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이야기했다. 30년 만에 오는 폭풍... 그 파도를 타고 싶다고! 잠시 교육을 받고 서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