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측이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다는 얘기다.
코엑스에서 스티커 사진기 앞의 모습이 또 찍힌 사진이 올라왔는데
스티커 사진과 의상이 다르다.
그러니까 전현무와 양정원은 스티커 사진 마니아???
양정원은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했었고
지난해 JTBC ‘러브싱크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다.
방송 출연 당시 전현무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관심을 끌었다.
양정원은 선화예고 무용과 출신에 학창시절부터
5대 얼짱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했던 미인.
문제가 된 스티커 사진의 유출 경위는
누군가 주웠다고 한다.
주은 지 한달됐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양정원은 현재 연세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했다.
JS미체형성형클리닉 홈페이지에
선화예고 얼짱 출신 양정원씨 방문 사진.
사진 출처 = TVN, WEF, 온라인 커뮤니티, JS미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