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까도 까도 나오는 훈훈한 미담이 SNS를 통해 홍수처럼 쏟아 지고 있다.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미담 못지 않게 극강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미담이다.비디오머그에 소개된 과거 문재인, 김정숙 잉꼬 부부의 자료화면이 화제인데 걸그룹 보다 더 강력한 애교를 보여주는 영부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랑스럽다. '막강 애교' 자랑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5년전 결혼 기념일 해당 영상은 지난 2012년 3월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결혼 31주년 깜짝 이벤트였는데 김정숙 여사 나이가 1954년 11월 15일 생으로 환갑이 넘었고 당시에도 58세였는데 팔짝 팔짝 뛰는 모습이 완전 귀엽다.더 웃긴 건 경상도 사나이 문재인의 표정과 행동인데 정말 찰..